대만 건국 기념일…차이잉원, 중국에 대화 제의

입력 2016-10-10 18:05 수정 2016-10-11 00:14

지면 지면정보

2016-10-11A9면

차이잉원 대만 총통(대통령·오른쪽)이 10일 대만 건국 기념일인 ‘쌍십절’ 경축대회에 참석해 손을 흔들고 있다. 차이 총통은 이날 경축 연설에서 “양안(兩岸·중국과 대만)의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어떤 주제든 이야기할 의향이 있다”고 강조했다. 쌍십절은 신해혁명의 도화선이 된 우창봉기가 일어난 1911년 10월10일을 기리는 날이다. 신해혁명이 성공하면서 청나라 왕조가 무너지고 쑨원을 대총통으로 하는 중화민국(현 대만)이 수립됐다.

타이베이EPA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