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노진규 선수, 체육유공자 선정

입력 2016-10-10 18:13 수정 2016-10-11 02:13

지면 지면정보

2016-10-11A32면

문화체육관광부는 ‘비운의 쇼트트랙 스타’ 고(故) 노진규 선수를 대한민국 체육유공자로 지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노진규 선수는 2011년 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과 2013년 트렌티노 동계유니버시아드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하다 골육종 진단을 받고 지난 4월 숨졌다. 심사위원회는 “국가대표로 경기와 훈련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치료 시기를 놓쳐 사망에 이른 점을 인정해 노진규 선수를 대한민국체육유공자로 심사·의결했다”고 밝혔다. 노진규 선수의 유족은 월 120만원의 연금 등 혜택을 받는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

투표초대기업·초고소득자 증세,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