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밀크티 시장 진출

입력 2016-10-10 16:35 수정 2016-10-10 16:43

롯데칠성음료가 125년 전통의 전세계 1위 차(茶) 브랜드 ‘립톤’과 손잡고 밀크티 시장에 진출했다. 롯데칠성은 영국풍 프리미엄 밀크티 ‘립톤 밀크티’ 2종을 출시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이 제품은 립톤의 차 전문가들이 선별한 고급 홍차의 깊고 풍부한 향에 우유를 20% 함유해 신선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패키지는 립톤 브랜드 제조국이자 밀크티의 원조 격인 영국 국기를 형상화했다. 여섯 겹의 종이팩에 무균 충전돼 외부 빛과 공기를 차단할 수 있는 330mL 팩 제품과 겨울철에도 따뜻하게 즐길 수 있도록 온장고 보관이 가능한 240mL 캔 제품 2종으로 출시됐다.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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