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미 글로벌파이낸스 선정 '한국 최우수 은행'

입력 2016-10-10 14:31 수정 2016-10-10 14:47

KEB하나은행은 미국 글로벌 금융·경제 전문지 글로벌파이낸스에서 ‘2016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발표했다.

KEB하나은행은 국제통화기금(IMF) 연례회의 기간 중인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열린 글로벌파이낸스의 ‘아시아 최우수 은행 시상식’에서 한국 내 최우수 은행상을 수상했다.

글로벌파이낸스는 옛 하나·외환은행 통합에 따른 자산 확대와 핀테크(금융+기술) 역량, 해외 현지화 전략을 통한 재무적 성과를 높이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파이낸스는 각국 금융회사가 제출한 자료와 애널리스트 등 금융전문가 설문조사 등을 통해 국가별 우수 금융회사를 선정, 발표하고 있다.

김선규 KEB하나은행 외환본부장은 “외국환 전문은행으로서 장점을 활용하고 핀테크, 글로벌 연계 금융상품 등을 개발해 앞으로도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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