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강하고 오래가는 액상 진통제 출시

입력 2016-10-10 14:27 수정 2016-10-10 14:30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심한 통증에 효과적인 액상형 진통제 ‘이지엔6 스트롱’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나프록센 성분의 진통제다. 치통, 편두통, 관절염 등 심한 통증 완화 효과는 물론 해열, 소염 작용이 있다. 기존 연질캡슐 제품에 비해 정제의 크기가 작아 노인 여성 청소년 등이 복용하기가 쉽다.

대웅제약은 이지엔6 스트롱 출시로 두통 생리통 치통 편두통 관절염까지 통증의 정도와 유형에 따른 제품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이 회사는 이지엔6 시리즈로 애니, 프로, 이브 등을 판매 중이다. 이지엔6 애니와 이브는 이부프로펜 성분으로 두통이나 생리통 등 일반적인 통증에 보다 순하게 작용한다. 이지엔6 이브는 부종을 줄여주는 파마브롬 성분도 추가돼 생리 시 붓는 증상이 있는 여성에게 적합하다. 이지엔6 프로는 이부프로펜의 이성질체로 압축된 약효를 내는 덱시부프로펜 성분으로 근육통, 류마티스 관절염, 발열을 수반하는 감염증에 효과적이다.

박영태 기자 pyt@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