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프로바이오틱스 정부 국책 과제 주관사 선정

입력 2016-10-10 14:19 수정 2017-07-07 10:07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은 정부가 추진하는 프로바이오틱스 관련 국책 과제의 주관사로 선정됐다고 10일 발표했다. 일동제약은 농림축산식품부의 ‘과민성대장증후군(IBS)에 효과적인 한국형 프로바이오틱스 개발 및 글로벌 브랜드화’, 미래창조과학부 대덕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의 ‘피부건강 관련 프로바이오틱스 개발사업’을 수행한다.

농림부의 과민성대장증후군과 관련 과제에서 일동제약은 2018년 말까지 해당 질환에 대한 개별인정형 기능성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일동제약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 이동호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연구팀이 공동으로 수행한다.

일동제약은 미래창조과학부 대덕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의 ‘기술이전 사업화 사업’의 일환으로 피부건강 관련 프로바이오틱스 개발 사업도 하고 있다. 2018년 초까지 피부 주름 개선 효과를 가진 개별인정형 제품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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