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섭 중소기업청장(왼쪽)이 9일 태풍 차바로 침수 피해가 큰 울산 태화시장을 찾아 중소기업청 임직원들과 복구활동을 하고 있다. 중소기업청 제공

중소기업청은 태풍 ‘차바’로 피해를 입은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중기청은 지난 7일 비상상황반을 편성해 실시간으로 상황을 점검하고 매일 50명 규모의 인력을 현장복구에 투입하기로 했다. 올해 시설현대화사업 예산인 106억원을 이달 우선 지원해 시설물 복구를 최우선으로 한다. 긴급경영안정자금 300억원과 재해자금 300억원을 활용해 전통시장과 중소기업의 경영 정상화를 도울 계획이다. 이 외에 특례보증과 에너지요금 등을 지원한다.

이우상 기자 id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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