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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달군 '관광 코리아'시리즈…네티즌 "인프라 투자를" 입 모아

입력 2016-10-07 17:39 수정 2016-10-08 00:52

지면 지면정보

2016-10-08A30면

사립대 172곳 경영 성적표
11만여명 타임라인에 올라
한국경제신문이 지난 4일부터 연재한 ‘관광 코리아! 이대론 안 된다’ 시리즈가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화제가 됐다. 4일 보도한 <관광으로 돈 벌기 포기한 나라, 한국>은 먹거리 팔거리 놀거리 볼거리가 없는 ‘4무(無) 한국 관광’의 현실을 꼬집었다.

국립공원도 입장료조차 받지 않는 등 빈약한 관광 인프라로 인해 관광산업으로 소득과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할 기회를 스스로 포기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한 네티즌은 “자국민이 안 가는 곳을 외국인이 갈 이유가 없다”며 “관광 인프라 투자가 필요하다”고 공감을 나타냈다. 이 기사는 4만여명의 타임라인에 올랐고 270여명이 공감버튼을 눌렀다.

5일자 <4년제 사립대학교 172곳, 경영성적표>도 SNS에서 인기가 높았다. 대학정보 공시 사이트인 ‘대학알리미’를 통해 전국 4년제 사립대의 지난해 결산자료를 분석한 결과 등록금, 기부금 등을 합한 교비회계 수입이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한양대 경희대 순으로 많았다는 내용이다. 이 기사는 11만5500여명의 타임라인에 올랐고 1000여명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추가영 기자 gych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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