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는 태풍 '차바'로 침수 피해를 입은 전국 745가구 중 89.8%에 해당하는 669가구(6일 오후 5시 기준)의 가스시설을 복구했다고 7일 밝혔다.

또한 태풍으로 주택, 상가 등 615곳이 침수 피해를 당한 울산 지역에 공사를 비롯한 4개 기관·단체 115명의 전문 인력을 긴급 투입해 응급조치를 시행했다고 전했다. 이에 539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마쳤으며 침수지역 배수가 완료되는 대로 복구를 끝낸다는 계획이다.

한편,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박기동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긴급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6일 울산을 찾았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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