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옥 "대구공항, 국제 거점공항으로 존치시켜야"

입력 2016-10-07 11:02 수정 2016-10-07 11:16
새누리당 정태옥 의원(대구 북구 갑)은 7일 대구국제공항을 존치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정 의원은 이날 한국교통연구원 국정감사에서 “김해공항은 영남권 관문공항이 되기 위해서는 활주로가 짧고 영남권 주민 이용 측면에서 접근성도 떨어진다”고 말했다. 이어 “대구공항은 대구·경북 거점공항으로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대구공항은 올해 들어 지난 9월 현재 183만 명의 수요가 발생했으며 올해 250만 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런 추세를 고려하면 2025년 연간 520만 명이 이용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그는 “때문에 대구공한을 국내선 뿐만 아니라 해외 노선 취항이 가능한 거점공항으로 운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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