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우즈베키스탄 꺾고 조 1위 … 한국 골 득실차 2위

입력 2016-10-07 06:34 수정 2016-10-07 06:34
이란이 우즈베키스탄을 원정에서 꺾고 조 1위로 올라갔다. 한국은 골 득실차로 2위에 자리했다.

이란은 6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분요드코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3차전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란은 2승 1무 승점 7점, 골 득실 플러스 3을 기록하며 조 1위에 올랐다.

카타르를 3-2로 누른 한국대표팀도 2승 1무 승점 7점을 기록했지만 골 득실(2)에서 이란에 밀려 2위에 자리했다. 1위를 달리던 우즈베크는 2승 1패 승점 6점을 기록해 3위로 처졌다.

러시아월드컵 본선은 조 2위까지 직행할 수 있다. 한국은 7일 이란으로 출국한다. 11일 밤 이란 테헤란에서 열리는 이란전에서 승리할 경우 A조 1위 자리에 오른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