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의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는 3.3 터보 엔진을 장착한 ‘G80 스포츠’ 출시 1주일을 앞두고 6일부터 사전계약을 받기 시작했다. G80 스포츠는 기존 G80의 주행 성능을 끌어올린 모델이다. 최고 출력 370마력, 최대 토크 52.0㎏·m를 내는 가솔린 6기통 3.3L 터보 직분사(GDi) 엔진을 탑재했다. 가격은 6650만~6700만원이다.

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