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82,6001,700 -2.02%)의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투자자문사 전용 관리시스템인 '투자일임 플랫폼'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투자일임 플랫폼'은 주식 및 채권을 매매할 수 있는 투자자문사 전용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메뉴와 일임계좌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백오피스 지원 메뉴로 구성돼 있다. 원하는 기준에 따라 복수의 계좌를 묶어서 관리할 수 있으며, 그룹 단위로 동시에 매매 주문을 내는 등 이용 편의성을 극대화했다는 설명이다. 한국투자증권의 HTS인 '이프렌드플러스'를 사용하고 있다면 별도의 추가 프로그램 설치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박원옥 WM전략본부장은 "지난달 투자자문사 선택과 상품 가입을 도와주는 '트루어드바이저 서비스'를 출시한 데 이어 투자자문사 전용 관리시스템까지 출시했다"며 "투자자문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고객 수익률 제고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영업점 또는 고객센터(1544-5000)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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