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취업문 여는 한경 TESAT]

전경련, 신입사원 채용때 테샛자격증 우대

입력 2016-10-05 18:48 수정 2016-10-06 06:46

지면 지면정보

2016-10-06A27면

11월 테샛 원서 접수중…동아리대항전도 시행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2017년도 신입 및 경력직원을 공개 채용하면서 ‘한경 테샛’ 자격증 취득자에게 가산점을 부여한다.

전경련은 대한민국 경제를 선도할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인재를 모집하면서 테샛 자격증 2급 이상 취득자에 대해 가산점을 부여한다고 밝혔다. 가산점 부여 대상은 최근 2년 내 응시한 한경 테샛 자격증 취득자다.
전경련 측은 “한경 테샛은 시장경제에 대한 이해와 경제흐름에 대한 안목을 키우는 데 안성맞춤인 시험”이라고 우대 이유를 설명했다.

모집 분야는 △조사연구 △국제협력 △대외협력 △법무 등으로 4년제 대학 졸업 이상 학력 소지자(2017년 2월 졸업예정자 포함, 전공 무관) △군필 또는 면제자(남성의 경우)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사람이다.

원서 접수는 10월9일(일)까지이며, 인터넷으로만 받는다. 전경련 홈페이지(www.fki.or.kr) ‘공지사항’에서 채용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필기전형은 신입 사원은 논술, 직무능력검사, 인성적성검사, 경력사원은 인성적성검사, 사회성 검사다. 논술시험에는 테샛에서 자주 출제됐던 시장경제에 대한 이해나 시사흐름을 묻는 문제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

강현철 연구위원 hc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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