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의 여왕' 마사 스튜어트 생활용품, 내년에 한국 진출

입력 2016-10-05 15:32 수정 2016-10-05 15:32
미국의 유명 가사 전문가 마사 스튜어트가 만든 생활용품 브랜드 '마사 스튜어트'가 내년에 한국 시장에 진출한다.
시퀀셜 브랜드 그룹은 팡 브라더스 그룹의 FB 리빙과 함께 마사 스튜어트 리빙 홈 컬렉션의 한국 론칭을 위한 장기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FB 리빙은 내년 봄부터 한국에서 침구류, 타월, 쿠션, 욕실용품 등의 상품과 함께 마사 스튜어트 리빙 잡지를 판매한다는 방침이다. 같은해 가을에는 주방용품까지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캐서린 팡 FB 리빙 최고경영자(CEO)는 "미국인들의 집과 관련해 어느 누구도 마사 스튜어트 만큼 커다란 영향력을 끼친 이가 없다"며 "질 좋고 스타일리시한 상품으로 유명한 마사 스튜어트 상품을 한국에 알릴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마사스튜어트는 지난해 시퀀셜 브랜드에 마사 스튜어트 리빙 옴니미디어를 매각한 바 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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