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래드 서울, 마크 미니 총지배인 취임

입력 2016-10-05 14:44 수정 2016-10-05 14:44
호텔 콘래드 서울은 마크 미니 신임 총지배인이 취임했다고 5일 밝혔다.

미니 신임 총지배인은 아일랜드 태생으로 20여 년간 유럽, 북미, 아시아 소재 고급 호텔에서 경력을 쌓았다. 12년 이상 힐튼 월드와이드 산하 호텔 브랜드인 '콘래드 호텔 앤 리조트'에 근무했고 최근에는 콘래드 싱가포르 총지배인을 맡았다. 앞으로는 콘래드 서울의 전반적인 운영과 경영을 총괄하게 된다.

미니 총지배인은 "적극적인 국제 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 산업 유치와 최고 수준의 레스토랑·바의 명성 확립에 주력할 것"이라며 "콘래드 서울이 한국을 대표하는 고급 호텔로 입지를 굳히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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