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기관의 매도세 약화에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후 1시2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28포인트(0.01%) 오른 2055.14을 기록하고 있다. 하락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개인의 '사자'가 강화돼 낙폭을 줄였다. 이후 기관의 매도 규모가 줄어들면서 강보합권으로 올라왔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77억원과 672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은 990억원의 매수 우위다. 프로그램은 차익과 비차익 거래가 모두 매수 우위로 전환, 총 150억원의 순매수를 기록 중이다.

의약품 통신 철강금속 등의 업종이 약세고, 유통 전기전자 서비스 등은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한국전력(36,700900 +2.51%) 현대모비스(243,5000 0.00%) 아모레퍼시픽(333,0005,000 -1.48%) 등은 하락세고, 삼성전자(2,595,00014,000 +0.54%) 삼성물산(136,000500 -0.37%) 네이버(735,0007,000 +0.96%) 등은 상승하고 있다.
SK하이닉스(84,4000 0.00%)는 3분기 실적 기대감에 1.67% 강세다. 엔씨소프트(360,5008,500 -2.30%)는 중국 수출 소식이 호재로 작용해 2%이상 오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규모가 커져 하락 전환했다. 0.57포인트(0.08%) 내린 685.31을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83억원과 113억원어치의 주식을 팔고 있다. 개인은 341억원의 매수 우위다.

선데이토즈(38,550100 -0.26%)는 3분기 실적 기대감에 2.66% 강세를 기록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4.95원 오른 1112.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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