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갤럭시A8' 단독 출시…올 4번째 전용폰

입력 2016-10-05 09:07 수정 2016-10-05 16:18
출고가 64만9000원
전작은 40만대 팔려

사진=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은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A8 2016'을 단독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올 들어 '쏠' '갤럭시 와이드' 'X5'에 이어 선보이는 4번째 전용폰이다.
출고가는 64만9000원. 월 5만원대 요금제인 '밴드 데이터 6.5G' 기준 공시지원금은 25만원이다. 색상은 블루 모델 먼저 출시했으며 향후 파스텔톤 핑크, 실버 모델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 SK텔레콤이 단독 출시한 '갤럭시A8 2015'는 높은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에 힘입어 약 40만대가 판매됐다.

이번에 선보이는 갤럭시A8은 5.7인치 대화면에 풀메탈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전작 대비 배터리와 카메라 메모리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등을 개선했다.

SK텔레콤은 갤럭시A8에 'T맵 대중교통 안심귀가' 서비스를 단독 제공한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고객의 귀가 경로와 현재 위치를 지정 상대방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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