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르호텔그룹, 부산서 '골든튤립 해운대 호텔&스위트' 연다

입력 2016-10-05 08:02 수정 2016-10-05 08:12

글로벌 호텔 체인 루브르호텔그룹의 한국 지사 골든튤립코리아가 2019년 부산에 골든튤립 호텔을 개장한다고 5일 밝혔다. 골든튤립코리아는 시행사 분더바움과 4성급 업스케일 브랜드 ‘골든튤립(Golden Tulip)’ 브랜드 계약을 체결했다.
‘골든튤립 해운대 호텔&스위트’는 부산시 해운대구 중동 1153-8번지 일대에 지하 3층, 지상 20층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생활형 숙박시설 527객실과 근린생활시설도 갖춘다. 연면적 2만3027㎡ 규모로 올해 11월 착공에 들어간다. 2019년 5월 개장하며 운영사는 서울로지호텔이다.

‘골든튤립 해운대 호텔&스위트’는 전 객실을 스위트 레지던스 타입으로 구성해 취사 및 세탁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특히, 호텔 전문 디자이너의 공간 효율을 극대화한 복층 구조를 도입해 객실을 차별화한다. 특급호텔 수준의 컨시어지 서비스와 함께 위생관리 및 보안편의 서비스 등 토탈 케어 서비스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김민수 골든튤립코리아 대표는 “해운대는 지난해 한 해에만 2300만명이 방문했고, 외국인들에게도 좋은 해양 관광지 및 숙박시설로 인기를 끌고 있는 관광지”라며 “골든튤립 해운대 호텔&스위트는 글로벌 호텔로 국제적 수준의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은빛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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