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오전 5시 전북 전역 태풍주의보 발효

입력 2016-10-05 06:18 수정 2016-10-05 06:18
전주기상지청은 5일 오전 5시를 기해 전북 전역에 태풍주의보를 발효했다. 현재 전북 14개 시·군에는 제18호 태풍 '차바'의 영향을 받아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굵은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다.

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현재 순창 33㎜, 임실 28㎜, 남원 24.2㎜, 장수 22㎜, 고창 21.5㎜, 진안 20㎜, 전주 15.5㎜ 등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비는 낮까지 50∼150㎜ 더 내린 뒤 서해안부터 차차 그치겠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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