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가 5일(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미국 프로야구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선발 출전,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볼티모어는 이날 연장 접전 끝에 2-5로 패했다. 한국인 타자가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에 선발로 출전한 건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 이후 김현수가 두 번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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