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과학연구원(IBS)은 첨단연성물질연구단에서 그룹리더로 활동하는 바르토즈 지보브스키 UNIST(울산과학기술원) 특훈교수(사진)가 나노기술 분야에서 공신력 있는 상으로 꼽히는 파인만상을 받았다고 5일 발표했다.

지보브스키 교수는 화학물질이 스스로 합성하는 방식을 알려주는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케마티카’를 개발한 공로로 수상자로 선정됐다. 폴란드 출신인 지보브스키 교수는 미국 예일대를 졸업하고 하버드대에서 화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노스웨스턴대에서 교수로 일하다 2014년 IBS에 합류하기 위해 한국에 왔다.

박근태 기자 kunt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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