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영 서민금융진흥원장
김윤영 서민금융진흥원장(사진)은 5일 “서민금융 수요자 특성과 자금 용도에 맞춰 적정한 상품을 빠짐없이 공급하도록 상품 체계를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서민금융진흥원은 미소금융, 햇살론 등 서민 대상 자금지원 업무를 총괄하는 기관으로 지난달 23일 출범했다.

김 원장은 이날 첫 기자간담회에서 “기존의 서민금융 상품은 일부 기능이 중복되고 사각지대가 있다”며 “수요자 중심의 상품을 지원하겠다”고 했다. 상품 브랜드를 통일해 인지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김일규 기자 black0419@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