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우 새누리 의원
전 국토의 9%가 군사시설보호구역에 해당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4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김영우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군사시설보호구역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 7월 현재 전국의 군사시설보호구역은 총 8970㎢로 집계됐다. 서울 면적(605㎢)의 15배에 육박한다.

유형별로 제한보호구역(군사작전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필요한 지역 등)이 4333㎢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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