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은 오는 10일 서울 도화동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리는 ‘루마니아 투자진출 설명회’ 및 ‘한-루마니아 중소기업 파트너쉽 매칭상담회’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
루마니아는 동유럽 시장 진출 교두보이자, 동유럽의 핵심시장이다. 최근 3년간 연 평균 3% 이상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2016년 2분기 루마니아의 경제성장률은 6%로 유럽연합 28개국 중에서 1위를 기록했다.

번 설명회 및 매칭상담회에는 루마니아 사절단이 참여, 국내 중소기업의 효율적인 루마니아 및 동유럽 진출을 위한 정보 제공하고 적합한 현지 파트너를 발굴 지원할 계획이다.

루마니아 사절단은 정보기술(IT), 육류가공 및 판매, 식품유통, 가구제조 및 유통 분야 민간기업과 신재생에너지, 농식품유통, 가구, IT 분야의 공공클러스터 사업단으로 구성됐다. 중진공은 이번 투자 진출 설명회에 참여할 기업 100곳, 매칭상담회 참여기업 30곳을 6일 오후 5시까지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설명회 및 매칭상담회에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중진공 및 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이우상 기자 id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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