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이 덴마크 머스크사(社)로의 피인수 가능성이 낮다는 소식에 급락하고 있다.

4일 오전 9시12분 현재 한진해운은 전거래일 대비 95원(8.19%) 내린 10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머스크는 한진해운 등 국내 해운 업체를 인수하는 데 관심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머스크는 세계 1위 컨테이너 선사로 한진해운 인수를 감당할 수 있는 유일한 업체로 꼽혀왔다.

한진해운은 머스크로의 피인수 기대감에 지난달 27일과 28일 각각 18.85%, 10.13% 급등한 바 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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