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한경골프박람회]

"골프채·의류 최대 80% 할인…골프용품 파격세일 큰장 선다"

입력 2016-10-03 18:49 수정 2016-10-04 02:04

지면 지면정보

2016-10-04A35면

6~9일 서울 대치동 학여울역 SETEC

1000만원 경품 행사도

지난해 한경골프박람회가 열린 서울 대치동 SETEC 전시장을 찾은 골프 애호가들이 골프채와 의류 등을 살펴보고 있다. 한경DB

골프용품을 최대 80%까지 싸게 살 수 있는 2016 한경골프박람회가 오는 6~9일 서울 대치동 학여울역 SETEC 1, 2전시장에서 열린다.

올해로 17회째인 이 박람회는 이제 막 골프를 시작하는 초보 골퍼부터 골프 좀 칠 줄 아는 골프 애호가에 이르기까지 결코 놓쳐서는 안 되는 행사다. 2017년 신상품 출시를 앞두고 올 상반기에 나온 최신 골프 클럽과 의류 등 이월상품, 특가상품을 시중가보다 20~80%까지 저렴한 가격에 장만할 수 있는 기회여서다.

국내외 100여개 업체가 참가하는 이번 행사에선 야마하, 핑, 캘러웨이, 타이틀리스트, 니켄트, 클리블랜드, 마루망, 미즈노, 테일러메이드 등의 드라이버, 퍼터, 아이언세트 등 골프 클럽을 20~60% 싼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야마하, 핑 등의 캐디백 세트는 최대 70%까지 저렴한 가격에 내놓는다. 의류, 볼, 장갑, 선글라스 등 골프용품과 액세서리도 20~80% 싼 가격에 선보인다.

1000만원 상당의 골프용품이 걸린 경품행사도 마련돼 있다. 전시장 1관 스크린 시타석에서는 행사 기간 장타대회와 퍼팅대회를 열어 드라이버, 퍼터 등을 준다. 행사장 입구에 마련한 응모함에 응모권을 넣으면 행사가 끝난 뒤 추첨해 니켄트 단조 아이언세트, 테일러메이드 드라이버, 제임스밀러 톱스핀 퍼터 외에 볼세트, 모자, 장갑, 퍼팅연습기 등을 경품으로 나눠준다.

행사가 열리는 SETEC은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에서 내려 도보로 2분이면 닿을 수 있다. 간선버스 401, 402번, 지선버스 4420, 4419번, 광역버스 9407번 등을 타면 전시장까지 도보 10분 거리에 내릴 수 있다.

행사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입장료는 3000원이다. 행사 개막 하루 전인 5일까지 홈페이지(www.golfshow.kr)에 접속해 사전 등록을 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무료 입장 쿠폰을 가진 한경 독자나 박람회 초청장, 롯데카드 소지자도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이선우 기자 seonwoo_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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