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대적 할인 들어간 가구 업계…코리아 세일 페스타 참여

입력 2016-10-03 13:39 수정 2016-10-03 15:49

가구 업체들이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맞아 대거 가격 인하에 나섰다.

국내 가구업계 1위 한샘은 침대 17개 모델과 매트리스 전품목의 가격을 내렸다. 이 회사 대표 매트리스 ‘컴포트아이’(사진) 시리즈는 평균 33%, 고밀도 포켓스프링이 들어간 ‘사일런나잇’ 시리즈는 최대 34% 가격이 떨어졌다. 밀로와 지오, 로건 등의 인기 침대 모델 3개는 10만~20만원 가량 낮췄다. 한샘은 킹 또는 퀸 크기의 매트리스 구매 고객에게 살균 서비스 1회 이용권을 증정한다. 한샘 플래그숍에선 폴란드산 구스 타퍼, 극세사 이불 등 생활 용품을 40~70% 할인 판매한다.

현대리바트는 오는 9일까지 가정용 가구를 30~50% 세일한다. 특히 침실·거실장·소파·식탁 등 각 품목별 인기 제품 16개 모델의 할인율은 50%에 달한다. 이 회사 온라인 쇼핑몰(리바트몰)에선 ‘프랜즈 아이보리 콤비 책상세트’를 65%, 하스 릴렉스체어를 40% 각각 할인 판매한다.
까사미아는 오는 16일까지 가을 정기세일을 한다. 100만원 이상 구입하면 추첨을 통해 여행상품권(1등 200만원, 2등 100만원)과 기프트 카드(5만원)를 준다. 신제품 가구를 구입하면 산 금액대별로 기프트 카드(3만~10만원)를 증정한다.

또 침대 구입시 프리미엄 매트리스 ‘드림’의 최고급 라인을 최대 100만원 가량 할인해준다. 리클라이너 1인 소파 ‘필모어’와 ‘클링서포트’, ‘클링’ 등 3개 모델은 20% 할인 판매한다.

수입 가구 업체 템퍼와 도무스디자인도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템퍼코리아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으로부터 기술 인증을 받은 지 18주년이 된 것을 기념해 오는 16일까지 전 제품 가격 할인과 구매 금액별 제품 할인권을 증정한다. 매트리스와 전동침대 등 세트로 구매시 13만원 상당의 템퍼 여행용 목 베개를 사은품을 준다.

도무스디자인은 ‘인도모 전동 리클라이너’를 20% 할인한다. 리프트업 옵션을 추가하면 할인율은 26%로 올라간다.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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