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 브리핑
김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은 금융감독원 임직원의 주식 보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 3월 기준으로 472명이 총 122억3800만원어치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직원 네 명 중 한 명꼴로, 1인당 평균 2600만원이다. 직급별로는 3~4급 직원이 67%(319명)로 가장 많았다.

김 의원은 “금감원 직원은 업무 특성상 기업 미공개 정보 등에 대한 접근성이 뛰어나다”며 “불필요한 문제 소지를 방지하기 위해 적절한 내부 통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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