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10월 3~7일 체코 브르노 전시장에서 열리는 '2016 체코 브르노 국제기계엔지니어링박람회'에 국내 13개 기업과 참가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한·체코 정상회담 당시 진흥회와 체코 기계클러스터가 양국의 기계산업 발전을 위해 체결한 양해각서의 후속조치로 국내 기업이 중유럽 시장 개척에 본격적으로 나서는 의미가 있다.전시회에는 공작기계 전문생산업체 남선기공, 동력전달 계통에서 38년 기술력을 보유한 성헌, 케이블 보호장비 로보체인으로 2016 한국품질경쟁력 대상을 받은 한신체인 등 13개 기업이 참가해 35개 품목을 선보인다. 진흥회는 이 기간 한·체코 비즈포럼을 개최해 양국의 기계산업 현황과 협력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우상 기자 id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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