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은 핀테크(금융+기술) API(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서비스 공모전 본선에 진출할 11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본선에 진출하는 기업은 가람애널리틱스 마이다스인베스트먼트 베스트아이알 비에스엠아이티 빅트리 앤톡 코인원 쿼터백자산운용 에프앰소프트 지속가능발전소 등 11곳이다. 이들 업체는 개인 자산 관리와 기업정보 분석, 주문 플랫폼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코스콤은 11개 기업에 대한 심의를 거쳐 대상과 금상 등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 기업은 핀테크 테스트베드(시험 무대)센터 입주 우선 자격 등 혜택이 부여된다.

정동윤 코스콤 기술연구소장은 "API 실제 구현 가능성과 사업성 등을 바탕으로 평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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