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 성적은 테샛 홈페이지에서 확인
지난 24일 치러진 ‘36회 한경 테샛’에서 이재원 군(울산외고 2년)이 전체 1등의 영예를 안았다. 대학생 1등은 김근호 씨(농협대 2년)였다. 한국경제신문 테샛위원회가 28일 36회 테샛 성적을 가채점한 결과 이군은 294점(300점 만점)을 얻어 대상을 차지했다. 대학생 1등의 영예는 289점을 받은 김씨에게 돌아갔다. 개별 성적은 30일(금) 오후 3시 이후 테샛 홈페이지(www.tesa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학생 부문 2등에는 허현득 씨(경북대 2년), 3등엔 현주홍 씨(서울시립대 1년)가 올랐다. 고교 2등은 단국대사대부속고의 이주호 군이, 3등은 배지훈(하나고 2년), 원종현(청심국제고 2년), 최서윤 양(창덕여고 2년)이 공동으로 차지했다.

직장인과 일반인(취업준비생) 부문에선 테샛 강사로 활동 중인 박종진 씨가 286점으로 1등에 올랐다. 이어 최현성, 임채한, 조시현, 권용건(한국국방연구원 근무) 씨 순이었다.

대학생 부문 대상을 받은 김씨는 “고교 때 수능 선택과목으로 경제를 선택해 경제 공부를 시작했다”며 “대학생이 되고 나서 신문과 뉴스를 꼼꼼히 보면서 시사 지식을 쌓은 게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수상자 명단과 시상식 날짜는 다음달 6일 발표될 예정이다.

강현철 연구위원 hc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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