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7,53030 +0.40%)이 올해 첫 수주를 따냈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30일 오전 9시3분 현재 삼성중공업은 전날보다 650원(7.07%) 오른 9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삼성중공업은 유럽 선사와 18만㎥급 액화천연가스(LNG)선 2척의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약 4200억원으로 지난해 10월말 이후 11개월 만이다. 1척은 이날 계약이 발효됐고 나머지 1척은 연내 계약이 발효될 예정이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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