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은 29일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유창근 전 인천항만공사 사장(사진)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유 사장은 지난 2일 산업은행 등 채권은행으로 구성된 현대상선 경영진추천위원회로부터 신임 대표로 내정됐다. 유 사장은 대광고,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1986년 현대상선에 입사했다. 2002년 현대상선 컨테이너 사업본부장을 거쳐 2012년 현대상선 대표이사 사장, 2014년 인천항만공사 사장을 지냈다.

안대규 기자 powerzani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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