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이글스 로사리오와 대전 유소년 야구단 지원

입력 2016-09-29 13:53 수정 2016-09-29 13:57
한화생명은 한화 이글스 외국인 타자 윌린 로사리오와 함께 대전 서구의 유소년 야구단에 500만원 상당의 야구용품을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 한화생명은 올해 자산 100조원을 달성한 것을 기념해 한화 구단의 올 시즌 100호 홈런을 친 선수에게 250만원의 격려금을 주고 이 선수 명의로 유소년 야구발전기금 25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구단 100호 홈런의 주인공인 로사리오는 이 소식을 듣고 자신에게 지급될 250만원의 격려금도 함께 기부해 달라는 뜻을 밝혔다.

박신영 기자 nyuso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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