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솔라에너지(1,62535 -2.11%)가 계열사를 흡수합병키로 결정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29일 오전 9시5분 현재 신성솔라에너지는 전날보다 465원(16.85%) 오른 32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태양광 전문기업 신성솔라에너지는 계열사인 신성에프에이와 신성이엔지를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재무구조 개선 및 사업 다각화를 통해 지속적인 이익 창출을 할 것"이라며 "조직의 효율적 운영을 통해 경영효율성을 증대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합병비율은 신성솔라에너지 1, 신성에프에이 1.9733179, 신성이엔지 1.9369683으로 신성솔라에너지가 신주를 발행 할 예정이다. 오는 11월11일 합병 승인 주주총회를 연 뒤 12월 31일자로 합병을 완료하고 신주 상장은 내년 1월17일로 계획하고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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