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생산업체인 인천의 제너럴바이크(대표 홍미은)는 28일 신개념 도심형 자전거 ‘프리&줌’(사진)을 출시했다.

프리&줌은 알루미늄 소재의 수직 및 수평 프레임으로 이뤄진 무(無)용접 조립구조로, 두 프레임 간 슬라이딩을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높낮이를 쉽게 조절할 수 있다. 핸들과 페달을 접을 수 있는 경량(13㎏) 자전거로 승용차 트렁크에 3대까지 실을 수 있다. 소비자 가격은 수입 제품(200만~300만원대)의 30~50% 정도다. 홍미은 대표는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에서 기술개발을 지원해 도심형 자전거를 생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인천=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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