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노트7 인기 여전…개통 재개 첫날 1만5000대 판매 전망

입력 2016-09-28 16:58 수정 2016-09-28 16:58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예약 구매자에 대한 개통 업무가 재개된 28일 하루 약 1만5000명의 소비자가 갤럭시노트7을 새로 개통할 전망이다.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까지 KT, SK텔레콤,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에서는 갤럭시노트7 약 7000대가 신규 개통됐다.

이런 추세라면 유통점 영업 마감 전까지 개통 대수가 1만5000대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하루 1만대가량 팔리면 이른바 '대박폰'으로 불리는 상황을 고려할 때 이날 신규 판매량은 소비자들의 변치 않은 신뢰와 구매 열기를 드러냈다고도 볼 수 있다.

삼성전자는 다음 달 1일 일반 판매 재개를 앞두고 교환 프로그램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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