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따움, 자가 피부 측정 서비스 '스킨 솔루션' 선보인다

입력 2016-09-28 15:41 수정 2016-09-28 15:41
아모레퍼시픽은 자체 브랜드 편집숍 아리따움이 고객이 직접 피부상태를 측정할 수 있는 체험 서비스 '스킨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스킨 솔루션 프로그램은 아모레퍼시픽이 자체 개발한 피부 측정 기기로 측정 후 피부·두피&헤어·컬러&메이크업·피부체질·남성피부 등 다섯가지 부문과 관련해 자가 측정 후 해결책을 제공한다.

아모레퍼시픽이 자체 개발한 피부 측정 기기로 측정하면 피부의 수분·유분·탄력·색소침착·주름·피부결·각질·민감성·피지 등 9가지 피부 고민을 측정할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우선적으로 전국 아리따움 50개 직영 매장에 적용한 후 내년 말까지 전 매장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아리따움 관계자는 "유·수분만 측정 가능한 일반 피부측정 기기와 달리 9가지 피부 고민을 측정해 개인 맞춤 제품 큐레이션까지 가능한 국내 로드숍 최초 제공 서비스"라며 "원하는 부위를 깨끗하게 씻은 후 측정 부위를 측정기에 대기만 하면 된다"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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