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가구 대단지, 최대 8년간 장기간 주거 가능

[ 김하나 기자 ]한화건설이 다음달 인천시 남동구 서창동 서창2지구 13블럭에 조성하는 뉴 스테이 단지인 '인천 서창 꿈에그린'의 모델하우스를 개관하고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

아파트는 지하 1층에서 지상 25층, 9개 동이며 전용면적 74~84㎡의 1212가구 대단지다. 전용면적별로는 ▲74㎡A 248가구 ▲74㎡B 100가구 ▲84㎡A 640가구 ▲84㎡B 224가구 등이다.

뉴스테이 아파트다보니 특별한 청약자격 없이 누구나 거주할 수 있다. 최대 8년간 거주할 수 있고 월임대료는 연간 상승 5% 이하로 제한된다. 장기적인 주거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

단지는 서창IC와는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있다. 제2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도보 10분 거리에 인천 지하철 2호선 운연(서창)지하철역이 있는데, 지난 7월말 개통됐다.
단지 중앙으로 가로형 커뮤니티가 조성된다. 주변으로 생태체험학습공원, 수변공간, 산책로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뉴스테이 아파트인만큼 기존 임대아파트와 차별화된 고급 인테리어와 마감재가 적용될 예정이다.

차별화된 프리미엄 주거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교육에 대한 입주민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명문대(숙명여대 예정)와 연계한 단지 내 어린이집을 계획 중이다. 아이의 좋은 인성을 위한 예절교육, 공유경제 실현을 위한 카쉐어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임대료, 관리비 절감을 위해 커뮤니티시설 운영 수익금을 공용관리비로 활용한다.

이번 뉴스테이는 주택소유 유무, 청약통장 가입 여부, 지역우선 등 청약 자격에 제한이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할 수 있다. 입주는 2019년 2월 이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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