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서울 광화문 KT 사옥에서 열린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후원 10주년 기념 조인식'에 참석한 강국현 KT 마케팅부문장(오른쪽)과 강수연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 사진=KT 제공

KT가 다음달 6일부터 15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를 공식 후원한다. KT는 2007년부터 올해까지 10년 연속 부산국제영화제를 후원하고 있다.

KT는 이를 기념해 지난 27일 서울 광화문 KT 사옥에서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후원 10주년 기념 조인식'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행사엔 강국현 KT 마케팅부문장과 강수연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KT의 후원금은 영화제 기간 동안 부산에 방문한 국내외 게스트, 관객, 언론 관계자 등의 편의를 위한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는데 사용될 계획이다.

KT는 또 영화제 기간동안 자사 인터넷TV(IPTV) 서비스인 '올레tv'와 '올레tv 모바일'에 '부산국제영화제 특집관'을 신설한다. 이용자는 집에서도 편하게 부산국제영화제 역대 출품작을 즐길 수 있을 예정이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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