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5,48040 -0.72%)가 강세다.

28일 오전 9시2분 현재 SK네트웍스는 전날보다 220원(3.59%) 오른 6350원에 거래중이다. 같은시간 SK네트웍스우는 10% 넘게 급등중이다.

SK네트웍스가 국내 3위의 생활가전 제조ㆍ렌털 업체 동양매직의 새 주인이 됐다는 소식이 주가에 호재로 작용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업계에 따르면 SK네트웍스는 글랜우드-NH 프라이빗에쿼티(PE) 컨소시엄이 실시한 동양매직 매각 본입찰에서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SK네트웍스는 본입찰에서 6000억원이 넘는 인수 희망가를 적어내 5000억원 중후반대를 제시한 다른 후보들을 제친 것으로 알려졌다. 본실사에 참여한 적격인수후보(숏리스트) 가운데 CJ(159,5004,500 -2.74%)등은 본입찰에 불참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