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최대 웹툰 플랫폼 '욱비 코믹스'를 통해 서비스되는 웹툰 '살아말아'. / 사진=다음웹툰 컴퍼니 제공

다음웹툰 컴퍼니는 태국 최대 웹툰플랫폼 '욱비 코믹스'와 다음웹툰 3개 작품의 서비스 판권 계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태국 독자들은 다음웹툰에서 서비스 중인 웹툰 '그놈은 여고생' '살아말아' '아메리칸유령잭'을 만날 수 있게 됐다. 다음웹툰 지적재산권(IP)이 태국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음웹툰 작품은 현재 중국, 일본, 북미 시장에 약 60여편이 서비스되고 있다. 다음웹툰 컴퍼니는 향후 추가 작품 연재와 단행본 출간, 상품 기획 등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박정서 다음웹툰 컴퍼니 대표는 "현지 시장을 잘 알고 있는 파트너를 통해 다음웹툰 작품을 태국 독자들에게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태국을 기점으로 동남아 시장에서 웹툰 유통 사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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