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앤아이(14,850350 -2.30%)는 중국 6위 제약사인 산동부창의약유한공사(이하 부창)로부터 기술수출 초기 계약금 150만달러(약 16억원)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유앤아이는 지난달 부창과 금속 임플란트 '리조멧'에 대한 독점판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총 기술수출 금액은 500만달러(약 55억원)고, 유앤아이는 제품 상용화 후 2년차부터 최소 발주금액으로 연간 300만달러를 받을 예정이다. 최소 발주금액은 매년 협의해 14년동안 제품을 공급하게 된다.

이에 따라 유앤아이는 공급계약 금액이 최소 4700만달러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유앤아이가 연내 유럽 CE 인증을 획득할 경우 50만달러(약 5억원)을 추가로 지급받게 된다.

이번에 지급된 초기 계약금 150만달러는 3분기 회계에 반영된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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