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34,250900 +2.70%)이 3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로 27일 증시에서 장 초반 강세다.

이날 코스피시장에서 오전 9시08분 현재 이 회사 주가는 전날보다 2.71% 오른 3만4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나금융투자는 대한항공이 올해 3분기에 최대 실적을 거둘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4만5000원에서 5만4000원으로 올렸다.

이 증권사 신민석 연구원은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작년보다 각각 8%, 68% 증가할 것"이라며 "7~8월 탑승률이 80%를 넘어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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