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부행장 인사…수석부행장에 이대현 씨

입력 2016-09-26 18:42 수정 2016-09-26 23:30

지면 지면정보

2016-09-27A10면

산업은행은 26일 이대현 부행장(55·정책기획부문장)을 수석부행장에 신규 선임하는 등 임원 인사를 했다.

이 수석부행장은 전곡고와 서강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85년 산업은행에 입행해 비서실장 등을 거쳤다. 김건열 기획조정부장(53)과 백인균 홍보실장(53)은 각각 정책기획부문 부행장과 경영관리부문 부행장에 새로 선임됐다. 김 부행장은 대구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백 부행장은 충남고, 충남대 회계학과를 나왔다.

조승현 벤처금융실장(53)은 창조금융부문 부행장에 신규 선임됐다. 조 부행장은 대성고(대전),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성주영 창조금융부문 부행장은 기업금융부문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날 인사로 임기가 남아있던 류희경 수석부행장과 송문선·정용호 부행장이 자리에서 물러났다. 산업은행은 “조직 혁신을 위해 용퇴를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일규 기자 black041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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