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문구종합전시회-서울토이쇼 내달 6일 열려…문구·완구업체 250개 참가

입력 2016-09-26 15:33 수정 2016-09-26 15:36
국내외 250개 문구·완구업체가 참가하는 대규모 전시회가 열린다. 한국문구공업협동조합과 한국완구공업협동조합은 다음달 6일부터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관에서 ‘제29회 서울국제문구‧학용‧사무용품종합전시회’와 ‘제32회 서울토이쇼’가 동시에 열린다고 26일 발표했다.

문구전시회에는 모나미 동아연필 모닝글로리 알파 등 국내 주요 문구기업과 중국 싱가포르 대만 베트남 등 6개국 문구업체가 참가한다. 서울토이쇼에는 각종 교육용 완구와 국내외 유명 캐릭터 제품이 전시된다. ‘터닝메카드’ ‘헬로카봇’으로 유명한 손오공과 국내 대표 여아 완구 브랜드 미미월드, 프라모델 완구 등을 판매하는 아카데미과학, 블록완구업체인 옥스포드 등이 제품을 선보인다. 코리아세일 페스타의 일환으로 특별할인 판매부스도 마련된다.

문구·완구협동조합 관계자는 “전시회 기간에 일반 관람객 4만5000여명, 바이어 120여명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다음달 5일까지 홈페이지(www.ksic.co.kr/www.sitoy.or.kr)에서 사전등록하면 무료 입장할 수 있다.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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