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59,400500 +0.85%)이 중국 시장 공략이 본격화 될 것이란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오전 9시25분 현재 경동나비엔은 전거래일 대비 2100원(3.63%) 뛴 6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경동나비엔은 베이징 신공장 건설을 위한 착공식을 하고 공사에 들어갔다고 전날 밝혔다. 이 공장은 1단계로 2017년까지 연간 30만대 생산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그 뒤 2020년까지 연간 50만대의 생산능력을 구축한다.

박용희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투자는 제품 수요 증가에 따른 대응 전략으로 보인다"며 "최근 중국향(向) 매출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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