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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투자증권은 26일 이번주 국내 증시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단기적 대응과 반도체, 디스플레이 종목에 대한 선별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임혜윤 연구원은 "이번주에는 미국 대선 후보간 1차 TV토론회와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 회담 등이 예정돼 있다"며 "국내 증시는 보호무역주의 우려 등으로 변동성이 확대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임 연구원은 "도널드 트럼프가 우세를 보이면 글로벌 증시 변동성은 더욱 커질 수 있다"며 "시기적 특성상 단기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익수정비율이 상위권에 있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통신 업종을 선별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 그동안 낙폭이 컸던 중소형 성장주(株)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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