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조, 26일 하루 전면파업 … 울산 전주 아산공장, 생산라인 멈춰

입력 2016-09-26 07:02 수정 2016-09-26 07:02
현대자동차 노조가 26일 하루 전면파업을 벌인다. 노조는 이날 전 조합원이 출근하지 않고 선거구별(부서별)로 단합대회를 연다. 현대차 울산과 전주, 아산공장의 생산라인이 모두 멈춘다.

현대차의 평일 근무형태는 1조 근무자가 오전 6시 45분 출근해 오후 3시 30분까지 일하고, 2조 근무자는 오후 3시 30분부터 근무해 다음 날 오전 0시 30분에 끝난다.

노조의 전면파업은 추석 연휴 이후 열린 교섭에서 회사 측이 임금안을 포함한 추가 제시안을 내놓지 않자 압박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2004년 이후 12년 만에 처음하는 전면파업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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